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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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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8820
January 12, 2017
< Gom.감성 - '인간의 품격' 중에서 >
해낼 가치가 있는 것 중 일생 동안 완결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희망이 필요하다 - '인간의 품격' 중에서 - Gom.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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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8820
December 22, 2016
< Gom.감성 - '미움받을 용기.2'중에서 >
가령 아이가 "친구네 집에 가서 놀아도 돼?"라고 물었네 이때 "물론이지"라고 허락하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숙제 다하고 나서"라고 조건을 다는 부모도 있네 놀러 가는 것 자체를 금지하는 부모도 있겠지 이는 모두 아이를 '의존'적이고 '무책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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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8820
December 20, 2016
< Gom.감성 - '지혜로운 인생을 사는 법' 중에서 >
우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한결 같아야 한다 행복은 함께 나누기는 쉬워도 불행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는 드물다 - '지혜로운 인생을 사는 법' 중에서 - Gom.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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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8820
December 15, 2016
< Gom.감성 - '죽고 싶은 의사, 거짓말쟁이 할머니' 중에서 >
"살아 있게나.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맘에 드는 거 다 맛보고 그렇게 살라고" - '죽고 싶은 의사, 거짓말쟁이 할머니' 중에서 - Gom.생각 오늘 치맥 가장 땡기는 순간 어젠 곱창 소주 땡겼는데 먹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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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3, 2016
< Gom.감성 - '문화의 배반자 유머' 중에서 >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아가씨는 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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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8820
December 07, 2016
< Gom.감성 - '김도령의 은밀한 사생활' 중에서 >
당신이 사람들에게 위로 받는 건 지금의 눈물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나눈 웃음 때문일지 모릅니다 - '김도령의 은밀한 사생활' 중에서 - Gom.생각 웃는 그 순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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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6, 2016
< Gom.감성 - '인생은 소풍처럼' 중에서 >
다른 사람에게 받은 비난보다 스스로에게 한 비난이 더 많다. 총칼에 쓰러진 사람보다 말에 쓰러진 사람이 더 많다. 전쟁터에서 죽은 사람보다 침대에서 죽은 사람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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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5, 2016
< Gom.감성 - '쓰러질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중에서 >
내 친구 중에 가끔 하늘을 가리키면서 저건 내꺼야 바다를 가리키면서 저것도 내꺼야 니가 쓰고 싶을 때는 마음껏 써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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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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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도맞고! 내말도맞다! 남겨진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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