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Following
0
Follower
0
Boost

[여행육아의 힘] 연령별 추천여행지 #4. 초등고학년 아이와는 이런 여행을

초등고학년 아이들과는 이런 여행을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깊이! 의미를 찾아나서는 여행! 초등학교 4~6학년쯤 되면 아이들은 할 수 있는 게 많아집니다. 부모로부터 독립해 새로운 경험을 하길 원하지요. 하지만 아직 서툴기도 하고 요령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때부터는 아이가 혼자서 해낼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고 잘 도와줘야 합니다. 여행을 어떻게 갈지도 아이와 함께 의논해 결정하고 아이의 역할을 늘려주세요. 이 시기엔 주제별로 여행하는 걸 추천하는데요. 거리가 좀 멀더라도 주제에 맞게 여행지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주제를 정할 때 왜 그 주제로 정했는지 그 의미를 서로 공유하면 더 질 높은 여행이 됩니다. 4~6학년 아이들은 사춘기답게 성별에 따라 확연한 성향 차이를 보입니다. 남자아이는 도전적이고 모험을 즐기는 편이라 몸으로 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반면 여자아이는 섬세하고 감정적인 편이며, 공감해주는 상대와 대화하길 좋아합니다. 감정 기복이 심하며 작은 일에도 예민한 반응을 보입니다. 남자아이와는 모험적이고 활동적인 걷기 여행이나 배낭여행을 하는 게 좋습니다. 넘치는 에너지도 해소할 수 있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통해 성취감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몸을 움직여 할 수 있는 활동적인 놀이나 체험을 일정에 넣어보세요. 분명 “신난다!”는 말이 아이 입에서 절로 나올 겁니다. 여자아이와는 감성적인 풍경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나 기차여행이 어울립니다. 멋진 풍경이 좋다는 건 아이들도 잘 압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그런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으로 남지요. 기차여행은 멋진 풍경도 볼 수 있고 특유의 여유로움과 안정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성도 풍부해지고 여유롭게 대화할 수 있어 즐기는 여행을 할 수 있지요.
교육
+ 3 interests

[여행육아의 힘] 연령별 추천여행지 #3. 초등저학년 아이와는 이런 여행을

신나는 여행을 위한 세 가지 키워드 [흥미, 이야기, 체험] 초등학교 1~3학년 아이들은 여전히 어린 티가 많이 나지만 서서히 독립적인 활동을 시도합니다. 부모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뭔가 해보려는 게 늘어나지요. 흥미로운 게 있으면 푹 빠지기도 하고 모든 일에 의문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여행지를 정할 땐 흥미로운 체험거리나 이야기가 있는 곳 위주로 정해보세요. 학교에 들어갔다고 너무 학습에 욕심을 내 여행하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배우고 놀고 또 배우고 놀고 이렇게 반복하면서 균형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 여행 장소는 가까운 곳을 시작으로 조금씩 멀어지도록 잡는 게 좋습니다. 주변에 역사 유적지나 박물관이 있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아직 이야기에 관심이 많을 때니 역사 유적지나 박물관을 가더라도 이야기로 흥미를 돋워주는 게 좋습니다. 신화나 전설, 민담 같은 설화를 들려주면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기, 만들기 같은 체험 거리가 많은 곳으로 가면 더 좋지요. <<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 * 역사 유적지 아이들과 여행을 갈 때 가장 많이 떠올리는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역사 유적지입니다. 어디라도 역사와 관련된 곳에 가면 뭐라도 배워올 것 같으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은 흥미로운 것 말고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이 시기에 흥미로운 건 뭐가 있을까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떤 이야기든지 재미만 있으면 그 이야기에 푹 빠지지요. 역사 유적지를 찾아간다면 역사 인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가 보세요. 가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알아보고 가면 더 좋습니다. 가볼만한 역사 유적지와 관련된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려면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교과서여행’ 메뉴를 클릭하시면 지역별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대표적인 곳 몇 군데를 추천해 봅니다.
교육
+ 3 interests

[여행육아의 힘] 연령별 추천여행지 #2. 4~8세 아이와는 이런 여행을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 부담 없는 곳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저와 함께 여행하는 초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유치원 다닐 때 가족과 이미 많은 곳을 가봤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기본이고 방콕과 일본 등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이름을 거론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서 무엇을 하고 놀았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리조트에서 물놀이한 내용이었지요. 리조트에서 물놀이하는 건 굳이 해외가 아니라 국내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일수록 어느 곳에 가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갔느냐보다는 무엇을 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어디에 갔는지는 잘 몰라도 뭐가 재미있었고 어떤 일이 즐거웠는지는 잘 기억해냅니다. 물론 그렇다고 아무 데나 갈 순 없겠지요. 어린아이와는 가깝고 부담 없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세요. 될 수 있으면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데로 가면 좋습니다. 가까운 캠핑장이든 계곡이든 자연 속에서 놀 수 있는 곳이 최고지요. 무엇보다 어린아이에게는 ‘어디를 가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아이와 무엇을 할지를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그것을 할 수 있는 적당한 여행지를 찾아봅시다. 이렇게 하면 여행의 목적이 분명해지고 장소보다는 활동에 중심을 둘 수 있습니다. 활동은 가족의 의견을 모아 정해보세요. 다 함께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정하면 좋습니다. 4~8세의 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충분히 뛰어놀면서 다양한 것들에 호기심을 갖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직 장거리 여행은 힘들 수 있으니 사는 곳에서 가까운 데로 부담 없이 떠나는 게 좋습니다. 장소를 정할 땐 ‘어디를 가야할지’ 보다 ‘가서 무엇을 할지를’ 먼저 정한 다음 여행지를 찾아보세요. 열심히 뛰어놀거나 재미있는 이야기, 신기한 것들을 찾아서 돌아다니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날 겁니다. << 4~8세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
교육
+ 4 interests

[여행육아의 힘] 연령별 추천여행지 #1. 1~3세 아이와는 이런 여행을

1~3세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육아에 지쳐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것만으로도 힘드니 너무 멀리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거창한 여행은 고생으로 이어집니다. 이 시기의 여행은 부모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걸 목적으로 해도 무방합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면서 충분히 쉴 수 있는 곳을 여행지로 정해보세요.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또래 아이를 키우는 이웃집, 친척집, 친구집 영유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 데리고 마땅히 갈만한 곳을 찾기가 어렵지요. 비슷한 또래를 키우는 이웃이나 친척, 친구들을 찾아 방문해보세요. 같은 처지니 육아 정보도 공유할 수 있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도 있어 좋습니다. 아이들끼리 서로 어울릴 수 있다면 더 좋고요. 여행이라고 해서 꼭 어디 멀리 차타고 비행기 타고 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가까운 곳에 갈만한 이웃집, 친척집, 친구집이 있다면 공동육아 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들려보세요. * 동네에 있는 베이비카페 이웃, 친척, 친구를 포섭(?)했다면 다음 단계는 카페입니다. 하지만 아이 데리고 카페 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요즘은 키즈카페에 이어 베이비카페가 여기저기 생기고 있습니다.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어, 아이와 함께 놀 수도 있고 쉴 수도 있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주변에 괜찮은 베이비카페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베이비베이비 : http://www.babybaby.co.kr/main
교육
부모
+ 3 inter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