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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한 영화감독, 그가 어드벤처 게임을 만든 사연

<엔코디아>의 개발사, 카오스몽거 스튜디오의 니콜라 피오베상 감독 인터뷰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영화감독, 니콜라 피오베상은 애니메이션부터 다큐멘터리,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콘텐츠를 시도했다. 부산국제아트페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같은 국내 페스티벌에도 상영돼 우리나라와 나름 연이 닿은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수년 전, 게임 개발을 시작했다. 기자가 접한 <엔코디아(Encodya)>가 데뷔작이다. 게임은 약 2년간 개발 끝에 1월 27일 PC로 출시했으며, 지난 4월 6일 한국어 패치가 적용됐다. 콘솔 포팅도 계획 중이다. 니콜라 피오베상 감독은 생소한 분야의 시도에 거리낌이 없다. 되려 항상 새로운 시도를 위해 여러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다며 게임 개발도 그러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의 경험과 함께 내러티브 요소를 잘 살릴 수 있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장르로 <엔코디아>를 개발했다. 독창적이면서, 유저 마음속에 오래 머무르는 비전을 위해. <엔코디아>는 카오스몽거 스튜디오의 기조 속에 태어났다. 게임은 과거 그가 선보인 콘텐츠와 세계관을 공유하기도 한다. 니콜라 피오베상 감독과 얘기를 나눴다. / 번역: 이형철 기자, 진행: 정혁진 기자 카오스몽거 스튜디오 니콜라 피오베상 감독.

펄어비스, "미래가치 보상 위해 직원에게 자사주 지급"

연봉 800만 원 추가 인상과 200만 원 추가 보상에 이은 두 번째 보상 정책 펄어비스가 직원들에게 자사주 지급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 3월 연봉 800만 원 추가 인상과 200만 원 추가 보상에 이은 두 번째 보상 정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연봉 추가 인상 및 추가 보상은 완료된 상태다. 더불어 자사주 지급은 오는 5월 이사회 결정을 거쳐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펄어비스는 최고 노력에 대한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공한다는 의미라고 밝히고 있다. 펄어비스의 자사주 지급 방침은 지난 6일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이 사재 주식을 전 사원에게 무상으로 증여하는 것에 이어 게임업계 두 번째 사례다. 펄어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큰 부침을 겪었다. 당초 2019년 지스타에서 신작 발표 이후 2020년 글로벌 게임쇼 등에서 신작과 관련한 발표 등을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를 계획했다. 그러나 팬더믹에 따른 게임쇼 취소 등으로 계획에 차질을 빚은 것. 현재 <붉은사막>, <도깨비>, <플랜8>의 개발을 진행 중인 펄어비스는 2021년을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직원들에게 현재와 미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보상을 검토한 결과 자사주 지급을 결정했다.

유비소프트, 새로운 '더 디비전' 공개... 장르는 배틀로얄?!

더 디비전: 하트랜드, '생존 모드'와 유사할 수도... 유비소프트가 개발한 TPS 시리즈, <더 디비전>이 새로운 형태로 돌아온다. 유비소프트는 오늘(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디비전: 하트랜드>(The Division: Heartland, 이하 하트랜드)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다만, 현재까지 <하트랜드>에 대해 알려진 건 거의 없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건 '무료 게임'이라는 점과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를 개발한 '레드스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이라는 것 정도다. 유비소프트 역시 "<하트랜드>는 이전 시리즈와 완전히 독립된 게임이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멘트만 전했다. 장르나 배경 등 게임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는 전혀 공개하지 않은 셈이다. 하트랜드에 대해 알려진 건 거의 없는 상황이다 (출처: 유비소프트) 그렇다면 <하트랜드>는 어떤 장르의 게임일까. 가장 유력한 건 '배틀로얄'이다. 2017년 출시된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주류 장르로 자리 잡은 배틀로얄은 <포트나이트>를 거쳐 <콜 오브 듀티: 워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왔다. 슈팅 게임임에도 이렇다 할 배틀로얄 모드를 선보이지 않았던 <더 디비전> 시리즈에겐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바하: 빌리지' 향한 호평, "공포 게임의 새로운 기준 세울 것"

늘어난 플레이 타임과 매력적 빌런으로 팬심 잡았다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캡콤의 신작 액션 호러 게임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가 매체와 유저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늘(7일) 기준,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는 총 72개 매체로부터 평균 84점의 메타 크리틱 스코어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발매 전 받았던 유저들의 높은 기대치에 어느 정도 부합한 셈이다. 게임에 100점을 부여한 M3는 "전작들의 장점을 잘 수용한 만큼, 매혹적이고 충격적이다. <바이오하자드 4>가 그러했듯, 이번 타이틀 역시 공포 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 것"이라고 극찬했다. V게임즈 또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새로운 액션과 클래식한 퍼즐이 담겨있는, 팬들을 위한 러브레터"라며 9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80점을 매긴 매체들의 톤도 위와 크게 다르지 않다. VG247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아주 훌륭한 게임은 아니지만, 여전히 특별하다"라고 평가했으며 가디언은 "늑대인간과 소름 끼치는 인형 등 예상치 못한 순간에 튀어나오는 요소들은 이 게임을 매력적으로 만든다"라며 나쁘지 않은 코멘트를 남겼다. 높은 점수를 준 매체들과 (출처: 메타크리틱)

"용돈만 벌어도 좋겠다 싶었는데..." 최상락 대표가 말하는 오피지지

[인터뷰] 오피지지 최상락 대표 오피지지를 처음 만난 건 2013년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기자는 대학생이었고 오피지지 역시 지금보다 풋풋하고 정제되지 않은 느낌이 강했죠. '게임 전적 검색'이라는 콘텐츠의 가능성은 확실했지만, 이를 장기적으로 끌고 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오피지지는 느낌표보다 물음표에 가까운 인상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2021년이 된 지금, 오피지지는 그때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여전히 유저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층 향상된 전적 검색 기능과 커뮤니티는 오피지지를 게이머들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게 했죠. 거의 모든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이 사용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피지지 최상락 대표와의 인터뷰는 여러모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봄과 동시에, 향후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최상락 대표는 그간 오피지지가 걸어온 길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과연 그는 어떤 오피지지를 꿈꾸는 걸까요?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오피지지 최상락 대표 (제공: 오피지지) # 최상락 대표가 말하는 '오피지지의 과거와 현재'

바하 빌리지 출시, 한국어화만 20개 이상! 5월 Xbox 게임은?

[연재] 유정군의 Xbox 게임 소식 안녕하세요, Xbox MVP, '유정군' 입니다. 디스이즈게임을 통해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Xbox의 팬으로서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활동을 해왔는데요, 이번에 디스이즈게임에서 비정기 연재 코너로 또 한 번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앞으로 Xbox의 월별 한국어지원 타이틀부터 다양한 소식을 틈틈이 전달 드리겠습니다. Xbox를 즐기는 데 있어 많은 도움 되기 바랍니다. 4월 출시한 Xbox 게임 중 한국어화된 타이틀은 18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니어 레플리칸트>, <저지 아이드: 사신의 유언 리마스터드>, 그리고 고전 IP의 최신작 <알타입 파이널2>도 출시됐습니다. 다수의 구/현세대 기기 지원, 그리고 게임패스 대응 등으로 PC와 콘솔 제약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은 Xbox의 큰 장점 중 하나죠. 최근 Xbox 버전 크로미움 엣지가 테스트 중인데, 이 앱도 정식 출시가 되면 큰 메리트가 될 것으로 기대 중입니다. 5월은 확인되는 한국어화 타이틀만 20개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IP 최신작인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2018년 12월 타 플랫폼으로 출시된 <드래곤퀘스트 빌더즈2: 파괴신 시도와 텅 빈 섬>이 Xbox에 모습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