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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ours ago
‘록맨’이 떠오르는 고퀄리티 액션 게임이 무료로 공개됐다
<록맨>이 떠오르는 고퀄리티 액션 게임이 무료로 배포됐다. 일본의 게임 개발사 ‘아틀라스’(Atlas)는 16일, <여신전생> 시리즈의 25주년을 기념해 <여신전생> 스핀오프 작품인 횡스크롤 액션 게임 <진·여신전생 SYNCHRONICITY PROLOGUE>를 무료로 배포했다. (링크) 게임은 올해 12월 24일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임은 <여신전생>의 마스코트 격인 ’잭 프로스트’와 ‘잭 랜턴’ ​캐릭터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적을 얼릴 수 있는 ‘잭 프로스트’와 공중을 떠다니며 강력한 화염 공격을 가하는 ‘잭 랜턴’을 적의 속성 저항 및 상황에 따라 교체해가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캐릭터가 보유한 강력한 스킬을 활용해 적들을 공략할 수 있다. <진·여신전생 SYNCHRONICITY PROLOGUE>​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용량 70.9Mb), 압축을 풀고 폴더 안에 있는 ‘synchronicity’ 파일을 실행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은 방향키와 Z(점프), X(공격 및 차지 공격), C(스킬), V(캐릭터 전환), 스페이스바(일시정지)로 조작할 수 있다. 게임의 스토리는 일본어로 진행되며,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영어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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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ours ago
스타1 '랜덤타워디펜스', 이윤열과 함께 모바일게임으로 개발된다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으로 유명한 '랜덤 타워 디펜스'가 모바일게임으로 개발된다. '랜덤 타워 디펜스'(이하 랜타디) 공식 카페는 지난 16일 전문을 통해, 모바일게임 개발에 관한 세부 내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위 전문에서 현 랜타디 개발자(최현우 에디터, kongze1004)는 모바일게임 개발을 위해 전 프로게이머 이윤열 선수와 함께 '엔젤게임즈'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모바일게임 개발과 관련한 사안이 예고 형식으로 전달된 이후 공개된 첫 정보다. 이번에 소개된 랜타디는 <스타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 디펜스 형식의 유즈맵이다. 게임명에 나온 것처럼 주어진 자원과 기회 등을 활용해 타워를 건설하고 적의 이동을 막아야 한다. 타워 건설에는 랜덤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티어가 높을수록 원하는 타워를 건설하기 쉽지 않다. 각 스테이지마다 나름의 테크와 퀘스트 클리어 방식 등의 재미가 존재한다. 2016년 이후 지금까지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유저들 사이에서 나름의 인기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공지에 따라 이번 랜타디는 엔젤게임즈를 중심으로 원작 개발자와 이윤열 선수가 함께 공동으로 개발되는 모바일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길드워> 세계 챔피언 멤버들이 만든 엔젤게임즈는 모바일게임 <로드 오브 다이스>로 유명한 게임사로, 지난 1월 <로드 오브 다이스> 국내 출시 이후 대만, 일본 등 퍼블리싱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엔젤게임즈는 이번 모바일판 랜타디를 e-스포츠가 가능한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싱글 플레이보다는 PvP 동기화 플레이를 통한 공격·수비가 오가는 형식으로 개발한다는 계획. 여기에 이윤열 선수의 견해 등을 반영해 e-스포츠로서 적합한 모바일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윤열 선수는 아프리카, 유튜브 내 게임 방송을 제공하며 랜타디 플레이 등을 보여준 바 있다. 현재 모바일판 랜타디는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되고 있으며, 자세한 출시 일정 등은 아직 전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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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ours ago
'컵헤드' 인기 노린 짝퉁 모바일게임 대거 등장
<컵헤드> 인기에 힙입어 관련 모바일게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게임사 EvilGorilla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컵헤드> 관련 모바일게임 3개를 연이어 출시했다. 이 게임들은 <컵헤드>에 등장하는 주인공 캐릭터 '컵헤드'를 활용한 단순 조작 게임이다. 원 터치로 캐릭터가 점프해 위로 올라가거나, 달리는 자동차의 방향을 바꿔 적의 공격을 피하는 방식이다. <컵헤드>의 게임성과 유사하기보다는, 게임 인지도를 활용한 캐릭터 게임에 가깝다. 또한 이 게임들은 무료 다운로드인 것과 동시에, 중간 팝업 광고들이 많다. Raucangcua가 개발한 <서브웨이 컵헤드 어드벤처>의 경우 원 터치로 점프하며 달리는 단순 조작 런게임인데, 게임 플레이 중간에 나오는 팝업 광고 때문에 플레이 흐름이 끊기거나 조작에 방해를 받는 경우가 빈번하다. 미국 코믹북닷컴은 위와 같은 <컵헤드> 모바일게임들에 대해 "20%의 게임 플레이와 80%의 광고를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점프 컵헤드 점프!>와 같이 상당한 난이도와 순간 재미로 약간의 호응을 얻은 모바일게임도 있지만, 가이드나 게임 등 <컵헤드>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해 다수의 외신들은 경고나 주의를 표하고 있다. 실행이 안 되거나 악성코드의 위험이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달에 출시된 <어드벤처 오브 더 컵 온 헤드>의 경우 고전적인 액션 게임을 표방하고 있지만, 설치 이후 게임 실행은 둘째치고 계속해서 광고만 보여주는 이상한 점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맞춤법이 틀렸거나 비공식 정보를 담고 있는 등 문제점이 많다. 관련 게임이나 가이드 앱 설치 및 이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에 모바일게임으로 이용된 원작 <컵헤드>는 스튜디오 MDHR이 개발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지난달 29일 PC와 Xbox One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1930년대 옛날 디즈니 만화풍 그래픽으로 개발 과정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최근 스튜디오 MDHR은 온라인을 통해 <컵헤드>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겼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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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ours ago
그래서 유료 모델은요? 배틀그라운드 한국 서비스 발표회 관전포인트 4가지
올 하반기 최대 관심사! 카카오게임즈의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 전략 발표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실 카카오게임즈와 <배틀그라운드>의 결합은 기존 유저들에게 많은 우려를 안겼습니다. 아무래도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게임의 이미지가 강하니까요. 이 때문에 <배틀그라운드> 측도 카카오게임즈가 게임의 한국 퍼블리셔가 됐다고 발표한 후 '퍼블리셔가 생겼어도 게임성은 그대로일 것'이라는 요지의 공지까지 따로 올렸죠. 유저들은 공지 이후에도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퍼블리싱을 두고 여러 의견을 나눴고요. 그리고 대망의(?)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 발표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배틀그라운드> 같은 스팀 게임이 국내 퍼블리셔를 가지는 경우가 많지 않다 보니, 요금제부터 서버, 서비스 모델 등 많은 부분이 어떻게 바뀔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죠. 디스이즈게임에서 다가오는 '배틀그라운드 한국 서비스 전략 발표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 유료 모델: 패키지 vs 부분유료 vs 정액제…? 유저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은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의 유료 모델입니다. <배틀그라운드>는 스팀에서 패키지 + 추가 결제 모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게임 시장에서 이런 모델을 사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죠. 대부분은 부분유료 방식이고요. 그렇다면 카카오게임즈는 어떤 선택지를 고를까요? 일단 확실한 건 이미 게임이 스팀에서 패키지로 판매되고 있는 이상, 그리고 블루홀이 "게임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거나, 능력치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은 없을 것"이라 공언한 이상 유료 모델이 달라져도 (최소한 당분간은) 게임이 크게 변하진 않을 것이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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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ours ago
아프리카TV의 주식이 국정감사 이후 16,96% 급락했다
16일, 아프리카TV의 주식이 약 16.96% 급락했다. 원인은 국감에서의 '별풍선' 제도 비난이다. 지난 13일, 20,050원의 종가를 기록한 아프리카TV의 주가가 16일부터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아프리카 TV의 종가는 16일에 16,650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아프리카TV의 주식이 급락한 주된 이유는 지난 13일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이하 국감)에서 찾을 수 있다. 당시 국감에선 아프리카 TV의 별풍선 제도, 그리고 이로 인한 폭력적, 선정적 방송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이런 국감의 영향으로 아프리카 TV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 참여한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에게 '별풍선'의 하루 결제금액 한도를 물었고, 이에 서 대표가 "유저 한 명당 1일 결제 한도가 3,000만 원이다."라고 답해 논란이 시작됐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은 별풍선으로 인해 야기되는 선정적, 폭력적 방송에 대해 지적을 내놨다. 고 이원은 "BJ들은 선정적이든 폭력적이든 별풍선을 벌기 위해 다 하며, 그것이 아프리카TV의 수익으로 이어진다"며 아프리카TV의 수익 구조에 대해서도 재차 비난했다.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역시 "별풍선 하나당 100원을 벌면 아프리카TV가 40%의 수수료로 고정 수익을 가져간다. 제재받은 BJ에 대해서는 수익을 징벌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별풍선의 결제 한도의 필요성과 선정적 방송으로 번 별풍선을 추징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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