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2년째 동거동락하는 보실이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빙글스티커가 너무 안보여서... 문제이긴 하지만 자전거 타러 나가면 사진찍는걸 항상 까먹어서 오늘 퇴근하고 집에 올라가기전에 쉬고있는 보실이 사진찍어 올립니다 ㅎㅎ
요녀석이 제가 50일동안 전국일주를 함께했던 녀석이에요. 비록 헬멧의 반값이지만 첫 자전거를 잘타보고 인생자전거를 선택할수있는 안목을 가지고 나서 나에게 맞는 잔차를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죠 ㅎㅎ
암튼 빙글과 자전거는 항상 옳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