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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15人이 뽑은 'MC 4대 천왕'
일간스포츠에서 예능피디 15명에게 MC 4대천황이 누군지 설문조사를 했네요. 일단 MC하면 유느님을 빼놓을 수 없죠. 국민엠씨라는 타이틀을 당당히 지키고 있는 유느님입니다. 한 피디는 "유재석을 빼놓고 '4대 천왕'을 논할 수 있을까 싶다. 누가 뭐래도 예전부터 지금까지 '국민 MC'는 여전히 유재석이다"라고 인터뷰했네요. 대한민국 대표 엠씨하면 신동엽을 빼놓을 수 없죠. 탁월한 재치와 신의 경지에 이른 섹드립은 대한민국에서 아무도 따라올 사람이 없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지만 요즘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대활약하고 있습니다. 몇 년 사이에 대세로 자리잡은 전현무입니다. 처음에는 깐족거리는 스타일로 욕을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깐족거림을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 사랑받고 있어요. 프리 선언하고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지금은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네요. 기사에서는 마지막 한 명을 정형돈으로 꼽았어요. 확실히 요즘 정형돈 물이 올랐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예전에 안 웃긴 개그맨 소리를 들었던 걸 생각해보면 엄청난 발전이죠.(유느님의 영향일까요?) 주간 아이돌,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면 탁월한 진행능력을 보여줍니다. 정형돈 잘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죠. 여러분은 유재석, 신동엽, 전현무, 정형돈을 4대 천황으로 보는 거에 동의하시나요?ㅎㅎ 출처:[설문IS]PD 15人이 뽑은 'MC 4대 천왕'

남녀 성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어제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안건은 남녀 성역할이었습니다. 사연을 보낸 주인공은 남녀 간에 성역할이 있다고 생각하고 아들이 발레보다는 축구를 했으면 합니다. 이에 대해 아내는 성차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남녀 문제는 항상 핫이슈일 수밖에 없습니다. 방송에서 비정상들도 찬성과 반대로 나눠져서 어느때보다도 치열하게 토론을 했습니다. 성역할이 있다고 생각하는 쪽은 생물학적인 이유를 주로 이야기했습니다. 태생적인 남과 여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고, 이에 따른 구분은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류였습니다. 반면 성역할에 반대하는 쪽은 과학적인 성과 사회적인 성(젠더)은 구분해야 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유전적인 차이가 있는 것은 맞지만 사회적인 역할에서 성에 따른 구분은 하면 안 된다는 거죠. 자칫 잘못하면 차별이 될 수 있으니까요. 성역할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깨는 반례는 샘이 이야기해줬어요. 흔히 남성이 하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있는 군인의 경우 다호메이 왕국이라는 곳에서는 여성이 했다고 해요. 성역할이라는 것이 문화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빙글러들은 성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역할이라는 것은 존재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문화적으로 만들어낸 결과에 불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