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큐브엔터테인먼트 수익 비율이
비스트 45% + 포미닛20% + 비투비25% + 현아2%였다고 함
그런데 이번에 포미닛 재계약으로 사건은 시작됨. 큐브는 경영사항을 이사회를 통해 결정하는 구조인데 이사회는 홍승성, 박충민 포함 큐브임원들임. IHQ는 경영을 직접 주도하지않음.
이사회 중 박충민(재계약찬성) vs 홍승성(재계약반대) 간의 마찰이 있었음
홍승성이 해체를 단독 결정함. 이사회에서는 해체로 인해 실적에 직격탄을 맞았기때문에 홍승성에게 해체의 책임소재 문제를 강력히 제기함.그러면서 이사회에서 박충민에게 조직개편하라고 지시함
현재 홍승성 쪽 직원들은 전부 큐브에서 쫓겨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