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bnang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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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nangja

몰랑이 피서법~

날씨가 찜통이네요~ 컥컥 소리가 날 만큼 말이죠~~~ 여름이 맞긴맞나봐요 몰랑이의 행동이 흐느적흐느적~~ 어슬렁어슬렁~~~ 결국박스냥이가 되었어요 "세상만사 다 귀찮오~~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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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nangja

나두 등교준비끝~!

날씨가 무더워지다못해 이젠 물폭탄날씨.. 학교간 언니 기다리기 지루했는지 이젠 가방속으로 들어가 등교할준비하는 몰랑이~~ 터질듯한가방 책포기하고 몰랑이만 데려가기로 한건가~~?^^ "교실에서도 얌전히 있을꺼냐옹, 여기가 넘좋아..그러니까 나도 데려가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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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nangja

중성화...

어디있나했더니..저기위에있다~헐.. 장보기 정리한다고 주방에 계속 있었더니 식탁에 봉지까지 획득하시고..ㅋㅋ 이렇게 활발.활달한 우리 몰랑이에게도 가을의 쌀쌀함과 함께 그분이 오셨다.. 며칠전부터 부비부비도 심해지고 화장실도 잦아지고..거실바닥에 뒹구르르도 많이하고...낮에도 색다른게 노래한다 싶더니 결국 어제새벽엔 잠도 안잠고 30분간격으로 목놓아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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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nangja

공중부양 몰랑이

밖을 내다보는걸 좋아하는 몰랑이위해 윈도우해먹설치~ 쨔식,.센티멘탈하긴~~ㅋ 약간의 어색함은 뒤로하고 해먹위에서 그루밍도하고,밖도 내려다보고.. 혹 떨어질까 여러번 잡아당겨보고,튼튼하네~~^^ 그사이 몰랑이는 이도 빠지고..튼튼한 영구치가 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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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nangja

너와 함께라면~~

가을을 만끽하라고 오늘은 가을비도 내리고...가을을 타는듯 하여 몰랑이 기분전환겸 집에서 볼터치 했떠요~ㅋ 계절이 바뀌어도 늘 몰랑이와 함께라면 우리집 4인집사들은 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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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nangja

감기조심하세요~^^

빙글러 여러분~언제 더웠냐는듯.. 요즘은 꽤 쌀쌀하기까지 하네요 추워졌다고 엄마집사가 제게 코디해주었는데..음~~집사저들끼리 웃고..흠~~백설공주에 등장하는 마녀사과장수 같다며... 우리집 집사들 긴장들하셔~!사과 잡술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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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nangja

폭염엔 아이스~

더워서..이 폭염에 딸아이의 책가방에서 시위라도 하는거야~? 찜통같은 더위땜에 첨으로 준 아이스 한조각~~몰랑이는 신세계 탐험중~ㅋㅋ 츄룹츄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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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nangja

마따따비를 사수하라~!

이가 넘 근질근질한 몰랑이~ 핸드폰,머리칼...인정사정없이 뜯기에 이 엄마가 마따따비 선물함~^^ 좋은가보다 질근질근하다 껴안은채 잠이드네~~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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