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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하고 왔어요 + 플라톤의 명언 이야기

갑자기 웬 비닐장갑이냐고요? 이 봄에 김장이라도 했냐고요? 후후. 그게 아니라... 사전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체온을 통과하면 손소독제를 치덕치덕 바르고 다음으로 양손에 비닐 장갑까지 장착을 한 후에야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거든요 훗훗 요즘 몸살 기운이 있어서 혹시나 고로나 아닐까 매일 걱정중인데 일주일 이상 몸이 너무 안 좋은데도 체온은 매번 정상이라 오늘도 체온 측정 통과에 아쉬워하며 도장을 찍고 왔어요. 만나는 사람이라곤 가족 밖에 없는데 걸리면 너무 서럽지만 그래도 지금 너무 아픈 건 왜때문일까요? 엉엉ㅜㅜ 그냥 몸살이 오래 가는 건가 봉가... 암튼 보니까 체온 측정을 통과하지 못 하면 투표소 입구에 마련되어 있는 체온 측정 통과 못 한 분들 전용 기표소에서 투표를 하시고 바로 병원으로 가시면 되더라고요. 혹시나 전염 우려 때문에 걱정되시는 분들, 이제 걱정할 필요 전혀 없겠죠? 걱정 하덜덜덜 마시고 투표하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