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국민탓이라니
한결같은 미친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간 님이 정부의 빵빠레 노릇하며 같지도않은 내용으로 빨아대신게 누군데 뻔뻔하게 아직도 붓을 듭니까
게다가 국민들 탓이라니.
wargirl@SangWon1Lee 네 물론 마땅히 맘에 드는후보가 없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무나찍는것보다 안찍는것보다 나라를 생각했을때 조금더 나을 것 같은사람을 찍는거랍니다. 안찍는게 낫지않아요. 반장선거할때 내한표가 정말 중요하구나 느끼죠. 한표차로 당락이결정될수도있으니. 선거권있는사람이 수천만이라고해서 중요치않을까요. 그한표한표가 모여 바뀌는거라생각해요. 박근혜 대통령 겨우 2퍼센트 차로 이겼어요. 기권표로 안바뀌었을까요?
연애한다면 이것만은 말아요.
연애할 땐 그냥 믿기.
내 믿음을 배신했다면
좀 아프겠지만 안녕.
어떤가요.당신도 힘이드나요.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 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처가 완벽하게 아물 때를 기다린다면
삶을 즐기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되겠지요.
스스로를 향해 나는 이렇다 저렇다
판단의 잣대를 들이대지 마세요
그럴 때 마다 당신이 얻는 것은 상처 뿐입니다.
zzangbba자신이 너무 감정적이라 느껴진다면
팩트만을 가지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나를 이러이렇게 생각햇던걸까?
나를 사랑하긴 했던걸까?
이럴땐 남들이 상처받았다고하더라.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고 술과 친해지더라.
이런 근거없고 부질없는 것들 말고요
그가 나를 떠났다.
나는 슬프다.
그냥 팩트 선에서만 감정을 느끼시고
나머지는 신경쓰지말아요~
슬픔을 이겨내는 것도 내 방식이면 그만입니다.
슬픈생각은 자신을 더 슬프게 만들고
좋은생각은 자신을 더 긍정적으로 만들어요.
좋은 생각이 당장에는 현재 슬픈 감정을 애써 속이는 것 같이 보여도.
계속 그렇게 훈련이 되다보면 그게 나만의 방식이 되기도 합니다~
Bio
최종병기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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