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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그 자체가 매우 강력한 항히스타민 특성을 지니고 있다!

몸이 탈수 상태에 이르게 되면 히스타민은 체내의 유효 수분을 잘 보전하여 기능의 주요 정도에 따라 각 기관에 분배하도록 주선합니다. 탈수가 점점더 심해지면서, 체내의 히스타민 생산율은 급격히 증가합니다. 그러나 몸에 수분이 공급되면 히스타민은 있어서는 안 될 부분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물이 적당히 공급되면서 히스타민의 생산과 과도한 방출은 적당한 비율로 억제됩니다. 물과 히스타민의 이러한 상관관계는 다양한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습니다. 이제 물 그 자체가 매우 강력한 항히스타민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생리학적으로 분명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물을 좀 더 마시는 것으로 천식과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인가?” 라고 묻는다면 몇 번이고 그렇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어떠한 약이나 비용도 들이지 않고 자연적으로 천식과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인체의 수분 조절과 고갈 관리에서의 히스타민의 주요 역할 덕분입니다. 만성 탈수가 인체 내의 천식과 알레르기의 주 요인이라는 것은 이제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 최적의 치료법은 수분 섭취(습관적이고 규칙적으로)를 늘리는 것입니다. 천식이 있거나, 다양한 꽃가루나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가진 사람들은 엄격한 주의를 기울여 날마다 약간의 소금과 함께 적당량의 물을 마심으로써, 증세의 재발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알레르기와 천식으로 시달리는사람들에게 탈수의 다른 징후들도 나타납니다. 자신의 몸에 필요한 규칙적인 수분 섭취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들은 분명 그 외에도 아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만약 알레르기와 천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반드시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기 시작해야만 합니다. 또한 몸의 상태가 정상을 찾을 때까지는 카페인과 알코올도 중단해야만 합니다. 심장과 신장의 기능이 정상적인 사람들은 식사하기 30분 전마다 두잔의 물을 마시고, 식사 후 2시간 30분 후에 한 잔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수분 섭취를 늘리게 되면, 소변 생산의 증가에 따라 소실되는 염분을 보충하기 위해 소금의 섭취 또한 늘려야 합니다.

정말로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 , 피부질환 원인이 같을까?

우리 몸이 탈수 때문에 수분대사와 배급의 조절인자인 신경전달물질, 즉 히스타민의 생산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서가 바로 천식과 알레르기이다. 천식환자들의 폐 조직에는 히스타민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기관지근육을 수축시키는 물질이 히스타민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폐에서 물은 수증기의 상태로 체외로 빠져나간다. 그러므로 히스타민이 폐에서 기관지를 수축시키면, 호흡중에 빠져나가는 수증기의 양이 줄어든다. 이런 현상은 우리 몸이 물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자연적인 방어기전이다. 히스타민은 물을 조절하는 기능 외에 세균, 바이러스, 이물질(화학물질과 단백질)로부터우리 몸을 보호하는 기능도 하고 있다. 우리 몸에 물이 충분히 있으면,히스타민이 정상적으로 이런 기능을 해도 우리는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러나 탈수상태에서는 히스타민이 물 조절에 전력을 다해 소진되기 때문에, 히스타민 분비세포는 몸을 방어하기 위해 히스타민을 과도하게 생산하게 된다. 동물실험에서 히스타민 분비세포는 물 섭취가 증가하면 히스타민 생산을 줄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천식과 알레르기는 모두 물에 대한 바른 인식과 물 섭취의 증가로 해결해야 한다. 평균적으로 이 두 질병은 물 섭취 증가 후 1∼4주 후면 반응이 나타난다. 농축된 혈액이 폐에 도달하면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반응으로 폐 내의 히스타민 생산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히스타민이 과도하게 생산되면 기관지가 수축한다. 그러므로 천식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매일 마시는 물의 양을 늘려야 한다. 그렇다고 몇 달, 몇 년에 걸쳐 입은 손상을 단기간에 회복하려고, 물을 과도하게 마시라는 것이 아니다. 매일 충분한 적당량의 물을 우리 몸의 탈수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장기간 꾸준히 마셔야 한다. 뱃맨겔리지(F. Batmanghelidj, M.D.) / 의학박사

왜? 임신하면 아토피나 피부 질환이 더 심해지나요?

임신 중 양수의 생산을 위해 몸은 더욱 수분의 부족을 경험합니다. 양수를 유지하고 만들기 위해 피부 , 혈액 , 장기의 수분을 모두 끌어모아 사용합니다. 몸안에 충분한 물이 없으면 엄마의 몸은 새생명을 위한 상태에 집중하며 엄마의 몸은 지속적인 손상을 입게됩니다. 임신 중 이런 현상이 지속화되면 모든 기능들의 손상도는 계속 높아지며 아토피나 피부질환이 급히 나빠지기도 하여 지속적인 아토피나 피부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를 위해 평소 물을 나누어 충분하게 음용하여야 새생명과 엄마의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자가 여성의 난자에 수정하여 새로운 생명체가 형성되기 시작하면, 이 생명체는 히스타민의 능력을 빌리게 됩니다. 히스타민은 그 생명체에 대한 여러 ‘양육’ 의 의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라나는 세포를 돌보는 물에 젖은 유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히스타민은 혈액과 혈청의 순환을 늘리는 직접적인 영향력을 통해 새로운 세포에게 물과 영양분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새 세포에게 율동적으로 칼륨을 ‘펌프질 해 급식’하는 일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급식 프로그램 덕분에 새로운 세포가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며 자라나, 태아 형태의 새로운 생명체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히스타민은 우리 몸의 가장 고귀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히스타민은 체내의 항균과 항바이러스, 외부 병원체에 대한 방어 체계 등도 관장하고 있습니다. 체내 수분 함량이 정상 수준일 경우에는 이러한 활동이 감지되지 않거나 과장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됩니다. 그러나 몸이 탈수될 경우에는 많은 히스타민이 생성되게 됩니다. 면역체계의 활성화로 인해 히스타민 생성 세포로부터 과도한 양이 방출되기 때문입니다. 과도한 히스타민에 대한 천식과 알레르기 반응을 막아주는 천연물질로는 아드레날린이나 그것의 화학 대체물질이 있습니다. 천식 발작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피하기 위한 천연의 예방 절차는 말할 필요도 없이 오랜 기간에 걸쳐 몸을 충분히 수화시키는 것입니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히스타민의 과다 생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한두 잔의 물로 최소한 90분 동안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는 교감 신경계를 자극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물이 히스타민의 과잉활동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입니다. 또 하나의 해결 방법은 운동을 통해 아드레날린의 자연스러운 활동을 다시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아드레날린은 과도한 히스타민 생성과 대응하는 천연 해독제이기 때문입니다. F. 뱃맨겔리지(F. Batmanghelidj, M.D.) /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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