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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 chips, please!

<웰컴 5분 영어스토리> 입니다. 오늘의 화두는 potato chips가 워낙은 미국에서 1853년도 뉴욕 근처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의 쉐프인 George Crum이 자기의 포테이토 칩이, 워낙은 French 스타일로 두껍게 나갔는데, 어떤 진상 손님이 계속 그 포테이토 칩이 않두껍다고 컴플레인을 하길래, 욱한 마음에 포크로도 집어 먹지 못하게 작정하고 감자를 "최대한" 얇게 썰어 튀겨 내 간것이 (혼내주겠다는 마음으로)그만 "대박"이 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입니다. 미국에서 햄버거를 먹을때도, 샌드위치를 먹을때도, 베이글을 먹을때도, 무슨 약방의 감초인냥 사이드로 같이 먹는 포테이토 칩이, 결국은 배가 부르게 포만감을 주려고 사이드로 먹는다는 것을 알게 된 즈음, 영국으로 건너가서 만나게 된 허연 라드(lard)로 튀겨내는 "fish & chip" 의 "두꺼운" 유럽식 포테이토 칩은 또하나의 충격 이었습니다. 영국 물가가 비싸다 보니, 그 포테이토 칩만을 튀겨 누르스름한 종이에 싸서 식초와 소금을 그 위에 뿌려서 사람들이 길가에서도 먹는 걸 보고 또 한번 놀랐었구요. 어디를 가나 바다가 있었던 영국의 해안가에서 먹는 "피시 앤 칩스"는 우리나라의 "떡순튀(떡볶이, 순대, 튀김)" 마냥 대 인기 메뉴 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질소가 가득한 포테이토 칩스 한 봉지 속 그 입에 살살 녹는 얇디 얇은 감자칩이 사실은 진상 고객에게 욱한 쉐프의 행동이 부른 럭키한 대박이었다라는 아이러니 였다는 스토리 입니다. Tara~!

샤덴프로이데(Shadenfreude)의 눈물의 맛

이야기가 있는 <웰컴 5분 영어 스토리> 입니다. 벼 자라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는 입추, 즉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인 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지나니 역시 그 무덥던 열기가 한 풀 꺾인 듯 합니다. 오늘의 화두는 샤덴프로이데(Shadenfreude) 입니다. 대놓고 내 기분이 이렇다고 말하지 않지만 평범한 우리 대부분이 느끼는 감정인 질투와는 또 다른 감정으로, 샤덴프로이데(Schaden freude)는, 서로 반대되는 뜻의 두개의 독일어인 ‘Schaden(손실, 피해, 고통)’과 ‘Freude(환희, 기쁨, 즐거움)’의 합성어로 “남의 불행이나 고통을 보면서 기쁨을 느끼는 감정” 즉 "쌤통이다"라고 할 때의 악의적인 심리를 의미 한다고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불행을 통해 쾌통해 하거나 행복을 느끼며 자존감을 회복한다는 심리학 용어인 샤덴프로이데는 업계 1위 기업을 뒤쫓는 다른 2~3위 기업의 경영자들의 심리를 표현하는 경제학 용어로 쓰이기도 한다는데요, 경쟁사의 불행을 보며 행복해 하고, 그 경쟁사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애쓰는 심리적 행위를 샤덴프로이데 심리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영어로는 샤덴프로이데와 맛먹는 단어가 있을까요? "gloat over (자신의 성공에 흡족해 하다, 남의 실패를 고소해 하다"가 영어에서 그래도 비슷한 단어이나 (to gloat over an enemy's misfortune), Gloating은 Schadenfreude와는 달리 악의가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이 다른 점이고, 그것이 "마음의 상태" 라기 보다는"행동"을 강조하는 단어의 다른점이라고 하겠습니다.  1991년 <더 심슨스> 에피소드에서 리사 심슨이 호머 심슨에게 샤데덴프로이데 심리를 가리켜 "shameful joy(부끄러운 즐거움)"이라 설명했다 합니다... 헌데 제목에서는 샤덴프로이데의 눈물의 맛이라고 했는데, 눈물의 맛은 샤덴프로이데 와 무슨 연관이 있다는 것인가?라고, 촉이 있는 빙글러분들은 궁금해 하실 텐데요, 사람의 눈물이 주로 물로 구성되어 있고, sodium chloride 즉 소금을 내포하기에 짠 맛이 나는데, 재미지게도, 우리가 왜 우는가의 이유에 따라 눈물의 맛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가 날 때 눈물의 맛은, 우리가 화가나서 눈의 동공이 커져서 눈 속 물이 빨리 마르게 되어 눈물이 짜고, 슬플때의 눈물은 신맛이 난다고 합니다. 행복의 눈물은 달다고 하네요. 그렇담 샤덴프로이데 심리의 눈물의 맛은 어떤 맛일까요? 궁금하시면 당장 직접 확인해봐야 하시겠지요? T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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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ing the "Uncanny Valley": "불쾌한 계곡"

이야기가 있는 <웰컴 5분 영어 스토리> 입니다. [미세먼지 경보발령] 문자가 두번이나 내린 오늘, 징검다리 연휴에 이 "미세먼지"는 반갑지 않은 불청객과도 같다는 생각을 하며, 늦게라도 제 콜렉션을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화두는 "Crossing the 'Uncanny Valley' : '불쾌한 계곡' 건너기" 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빙글 글 화두 잡기가 점점 어려웠던 그 날도, 우연히 읽고 있던 경영 잡지 한 페이지 구석에서 바로 이 "uncanny valley"라는 단어를 읽고 시선을 멈췄습니다. 그 문맥은, VR(가상현실)을 너무 사실적으로 만들 경우, 보는 사람들에게 "uncanny valley" 효과를 줘서, 보기가 불편하게 느껴질거라는 내용이었으나, 요 단어가 저에게는 너무 생소한 거였습니다. 해서 이를 검색해보니, "불쾌한 골짜기"라는 신조어 였습니다. 먼저, "Uncanny"의 뜻은 1.초인적인, 이상한, 2. 음산한, 섬뜩한, 으스스한, 무시무시한, 기괴한; 신비한, 3. 힘든, 위험한,격렬한 이라는 뜻이나, 여기서의 "Uncanny"는 음산한, 섬뜩한, 무시무시한, 불쾌한 이라는 뜻으로 갑니다. "Valley"란 골짜기 또는 협곡의 뜻으로, 산과 산 사이 움푹 패어 들어 간곳으로 골짝이라는 준말로도 쓰인다는데요, 실리콘 밸리(컴퓨터 및 전자 산업체가 많이 모여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남동부 지역/첨단 산업이 밀집된 San Francisco Bay 남쪽 분지의 통칭)), 테크노 밸리, 얼음 골짜기(冰谷: Ice Valley), 사망의 골짜기(Valley of Shadow of Death) 등 다양한 골짜기가 있었습니다. 헌데, 1906년이라는 백년이 넘는 오래전에, 에른스트 엔치의 논문 On the Psychology of the Uncanny에서 소개된 'uncanny'라는 개념이,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1919년 논문 The Uncanny (Das Unheimliche))에서 심리학적 용어로 발전되어, 1970년 일본의 로보티시스트 학자인 모리 마사히로(Mori Massahiro)교수에 의해 일본어로 Energy라는 잡지에 The uncanny valley라고 소개되었다 합니다. 이는 인간이 로봇이나 인간이 아닌 것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 관련된 robotics이론 이었습니다. 즉 로봇이 사람의 모습과 비슷해질 수록 인간이 로봇에 대해 느끼는 호감도가 증가하다가 어느 정도에 도달하게 되면, 즉 어설프게 인간과 비슷하게 닮아 보여질때, 갑자기 불쾌한 강한 거부감으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로봇의 외모와 행동이 인간과 거의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가 되면, 보는 사람의 거부감이 호감으로 증가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여기서, 시청자들이 갑자기 강한 불쾌감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 바로 "uncanny valley" 효과 였습니다. 결국 이 효과는 '거의 인간에 가까운' 로봇이, 실제로는 인간과 다르게 과한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때문에, 인간과 로봇 간의 상호작용에 필요한 감정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 하게 한다는 내용이겠습니다. 인간과 비슷한 로봇이라던지, 마네킹, 3D 애니메이션 영화의 캐랙터들, 게임 속 캐렉터들이 건너야하는 이 "uncanny valley"는 오히려 인간과 닮지 않았을때 문제가 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오히려 측은지심 (惻隱之心)을 우리로 하여금 느끼게 해서, 호감으로 이끌어가는 반전을 낳기도 하는데요, 어떠세요 여러분은? 주변에서 이같은 "uncanny valley: 불쾌한 계곡"스런 감정을 유발시키는 실마리들이 없으셨나요? 그렇다면 뒤집어서, 그 계곡을 오늘 어떻게 뛰어 넘으실 건가요? Tara~!
교육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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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sma 카리스마:  창문과 거울

이야기가 있는 <웰컴 5분 영어 스토리> 입니다. 오늘의 화두는 Charisma 카리스마: 창문과 거울 입니다. 여러분들은 Charisma 카리스마 라고 하면, 제일 먼저 연상 되는 것이 무엇인가요? 저도 오늘 본 글을 올리기 전에는 생각했던것이, '저분 참 카리스마 있네. . . 포스가 만만치 않아. . .'에서 처럼 카리스마란 특정 개인이 소지한 강한 매력이나 자력( 磁力)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해서 검색을 해보니 카리스마(Charisma) 의 어원은 맨끝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고대 그리스어인 Chairo 카이로 라는 동사로서 기쁘다, 유쾌하다, 인사하다, 환영하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이에 상응하는 영어로는 rejoice, joy, hail, greeting 등이 있겠습니다. 바로 이 Chairo 카이로에서 Charis 카리스가 파생되어 호의, 기쁨, 감사, 너그러움, 은혜등의 의미로 많이 사용되었고 그에 상응하는 영어는 favour, grace, thanks, pleasure, generosity가 있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위의 Charis 카리스 는 Charizomai 카리조마이에서 파생된 것으로 이는 용서, 너그럽게 줌, 전달, 부여 등의 의미로 사용되어 그 상응되는 영어는 forgive, freely give, deliver, grant 등의 의미로 많이 사용 되어졌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Charisma(카리스마)는 바로 위의 Charizomai 카리조마이에서 파생 된것으로 선물(gift, free gift)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Charisma 카리스마라는 용어의 역사를 연구하여 책으로 낸 분이 있었으니, 그는 Intellectual History (지식사: 知識 史)를 연구하는 오스트레일리아 매쿼리대학의 존 포츠(John Potts) 교수로 <카리스마의 역사(A History of Charisma)>가 바로 그가 2009년 10월에 쓴 책입니다. 여기서 그는, 카리스마의 역사를 언급할 때 가장 주목해야 할 두 인물이 사도 바울(the apostle Paul)과 막스 베버(1864~1920)라고 언급했으며, 서기 1세기의 유대 지식인 바울은 카리스마 라는 말을 처음 만들어낸 사람이었고, 20세기 독일 사회학자 막스 베버는 이 용어를 현대적 의미로 재창조한 사람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의 카리스마가 없었다면 베버의 카리스마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요. 존 포츠교수는 카리스마의 어원에 고대 그리스어 '카리스'(charis)가 있다고 하면서,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에서 여신 아테네는 자신이 좋아하는 오디세우스 아들 텔레마코스에게 이 '카리스'를 주었는데 "그러자 그가 다가오면 모든 사람들은 탄복하며 그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에서 이 "카리스"에서 파생된 용어가 카리스마 (charisma)인데, 흥미롭게도 이 카리스마의 '-마'(ma)는 '어떤 행위나 작용의 결과 혹은 나타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결국 카리스마는 카리스의 결과 즉 '신의 은총의 결과' 라는 뜻을 지니게 되었으며, 그 은총이 준 여러 재능을 카리스마가 의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유대 땅에서 만들어진 신 기독교적 개념을 그리스어로 능숙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나, 대중 앞에서 연설을 잘하지 못했던 바울은 대신 글을 쓰는 데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그는 전도사업에서 편지 쓰기를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삼았고, 여기서 처음으로 '카리스마' 에 종교적 의미를 담아 썼다고 합니다. 바울의 카리스마는 이렇게 '성령의 은총'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2세기 이후 기독교가 제도화 되고 주교의 권위가 강해지면서 쓰임새가 점차 사라졌다가, 다시 주목받게 된 것은 거의 전적으로 독일의 20세기 사회 학자인 막스 베버 덕이었다고 합니다. 베버는 그의 미완성 저서 <경제와 사회 (Wirtschaft und Gesellschaft) >에서 '카리스마'를 사회학적 용어로 바꾸어서 그의 세 가지 지배유형 즉 '합법적 지배,' '전통적 지배,' '카리스마적 지배'를 들었고, 카리스마적 지배가 나머지 두 유형과 어떻게 다른지를 깊이 논구했다고 합니다. 베버의 카리스마의 정의는 "카리스마라는 말은 한 개인의 특징에 적용될 것이다. 그는 그 특징 때문에 초자연적 능력, 초인간적 능력, 또는 적어도 특별히 예외적인 능력을 부여받은 뛰어난 사람으로 간주된다."라 했으며, 베버는 카리스마적 존재의 대표적인 사례로 예수님을 거론했다고 합니다. 그의 설명을 따르면, 예수님은 "자기 자신에 대해 독특한 감정"을 지닌 "마법적 카리스마"의 소유자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개인 예수에게 초점을 맞춤으로써 그는 카리스마의 의미를 '신의 은총'으로부터 비범한 지도자들에게 내재한 개인적인 능력으로 바꾸어 놓았던 것이었습니다. 1960년대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의 등장으로 베버의 카리스마는 '정치가의 개인적인 매력'으로 의미가 변한 뒤 대중문화로 그 쓰임이 퍼져나갔다고 이 책은 언급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카리스마가 창문과 거울과 만나면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요? <창문과 거울>의 개념은 경제학자 짐 콜린스(Jim Collins)의 2001년도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에서 그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낸 11개의 기업을 소개했는데, 이들 기업의 CEO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음을 <창문과 거울>이라는 비유로 언급했다고 합니다. 즉 위대한 지도자는 회사가 잘 될때는 창문을 넘어 일하는 직원을 보는 것처럼 회사를 위해 일하는 직원들을 보며 그들에게 공을 돌린다고 하고, 반대로 회사가 어려울 때는 거울을 보는 것처럼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으러 한다는 것입니다. 창문과 거울을 보는 성공적인 리더십을 지닌 그 CEO들에게 하나같이 카리스마가 있었다고는 할 수 없을 터 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질문을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Are you Charismatic?"(당신은 카리스마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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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e Energy or Energy Vampire

이야기가 있는 <웰컴 5분 영어 스토리> 입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 닷새째인 오늘 오랜만에 들고온 화두는 Vampire Energy 혹은 Energy Vampire입니다. 우연히 읽게된 영어독해 지문에서 'Vampire Energy' 즉 대기전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칙칙한 김치 냉장고를 과감하게 치우기 전까지 저희 집에 한달 전기값이 일년 내내 12만원이나 나와서 도대체 어디서 전기가 새는지 궁금해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주범은 바로 이 대기전력(Vampire Energy)으로 뱀파이어 혹은 드라큐라 처럼 집안의 전기를 (플러그를 벽에서 완전 뽑지 않는한) 들이 마셔서 재정적인 민폐를 유발하는 대상 이지요. 대기 전력 즉 Stanby power, =Vampire power, =Vampire draw, =Phantom load, or =Leaking electricity 란 전자제품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콘센트에 꽂아 두기만 했을 때에도 소모되는 전력을 말한다고 합니다. 헌데 제가 "Vampire Energy"를 검색하던 중 실수로 "Energy Vampire"로 검색을 했는데요, 의외로 흥미있는 내용을 알게 되어서 이렇게 더블 화두로 잡게 되었습니다. 에너지 뱀파이어(Energy Vampire)란 사실 우리 몸의 에너지를 스물스물 뺏어가는 유형의 사람들이기에 우리가 멀리해야할 에너지 뱀파이어 형 인간을 칭하는 용어 입니다. 어떻게 보면 동전의 앞면과 뒷면과도 같이, Vampire Energy이든 Energy Vampire이든 상황만 분명하면, 같이 쓸 수도 있겠습니다. 영어로 뱀파이어(Vampire)란 흡혈귀로 밤중에 무덤에서 나와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다는 전설상의 귀신 이고, 또한 흡혈박쥐의 뜻으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흡혈귀는 고대에서부터 존재해있었는데, 그 뱀파이어의 주 무대는 세르비아,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의 동유럽이라고 합니다.Vampire(뱀파이어) 라는 말은 터키어(語)의 ‘uper (요술사/마녀)’와 리투아니아어인 ‘wempti (마시다)’의 합성어로 보고, 그리스 신화의 라미아(갓난아기를 잡아먹는 괴물)나 하르퓌이아(죽음을 관장하며 여자의 머리와 독수리의 날개를 가진 괴물) 등은 흡혈귀의 가장 오래된 원형이고, 뱀파이어의 어원은 터키어의 'uber (마녀)'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고, 또는 세르비아어의 'vampir (날지 않는 사람)'에서 왔다고도 하고, 또 폴란드어의 'upior (날개 달린 망령)'에서 왔다는 설도 있다 합니다. 그렇다면, 21세기 모던 쏘싸이어티의 에너지 뱀파이어형 인간이 과연 어떤 유형의 사람들인지는 대충 짐작은 하시겠지만, 정의를 내려 보자면, "An energy vampire, or psychic vampire, literally feeds off(먹다) the energies of those around them, attempting to drain their host of all his or her energy." 즉 에너지 뱀파이어형 인간들은 Psychic(심령의) Vampire(사이킥 뱀파이어)라고도 부르는데,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모든 에너지를 빨아들이려고 의도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에너지를 실제로 흡입해서 먹는다고 합니다. 자기에게는 에너지가 아예 없기에 자연스럽게 다른이의 에너지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같은 에너지 뱀파이어의 유형은 자신이 상처나 피해를 보기가 쉬운 사람이고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자신의 에너지 바이브레이션 레벨이 낮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에너지를 의도적으로 낮춤으로써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에너지 뱀파이어의 목표가 되는 대상은, 항상 해피하고 에너지 충만이고 바이브레이션 레벨이 강한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의외로 여러분 주위에도 이런 에너지 드라큐라같은 유형의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고 실제로도 이들을 만나본 적이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렇다면, 첫대면에 교묘하게 의도를 숨기고 접근하는 에너지 뱀파이어들이나, 아니 한 직장, 한 집안, 한 그룹에서 존재하는 이같은 에너지 뱀파이어/드라큐라(dracula)들을 현명하게 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어느 잡지에서 흥미롭게 언급했는데요, 그 내용들을 요약하자면, 첫번째가 매일명상(meditation) 을 통해 자신의 에너지 레벨을 쌓고 올리고, 에너지 뱀파이어들을 만났을때 그들이 자신의 에너지를 훔쳐가지 못하도록 자신의 에너지를 보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명상은 말 그대로 자신의 두뇌의 생각을 변화시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좀 더 쉽게 대처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두번째가 에너지 뱀파이어들을 만나면 긍정적으로 마주 보고 웃어 주라 입니다. 미처 그들이 예기치 못했던 반응으로 이렇게 그들에게 긍정적인 웃음으로 대응하면, 마치 웃음이 해피 바이러스 인 것 처럼, 질투하거나 부정적인 의도로 접근한 에너지 뱀파이어들을 후려쳐 낼 수 있고, 오히려 역으로 그들을 동화시키는 긍정적인 에코를 줄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세번째는 에너지 뱀파이어들과의 대화를 더이상 계속하지 말고 중단하라 입니다. 문제는 에너지 뱀파이어들이 자신과 친한 친구들이거나, 가족의 일원일 경우 이같은 대응 방법이 냉혹하게 들릴 수 있으나, 긍정적인 바이브를 전달하려는 대화를 여러차례 시도해 보았으나, 이를 괘념치 않고 듣지 않는 에너지 뱀파이어들과는 더이상의 대화를 일절 중단해야 거기에 휘말려 들지 않을 수 있기 때문 이랍니다. 네번째는 이같은 에너지 뱀파이어들과의 만남, 즉 끊임없이 상대방의 에너지 레벨을 온갖 방법으로 깍아내려 상대방의 에너지를 빨아드이려는 에너지 뱀파이어와의 부정적인 만남 이후에는,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자신을 정화하여 자신의 에너지 바이브레이션 레벨을 다시 회복시키고, 다시 충전시키는 단련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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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HOKMA 호크마 읽기

이야기가 있는 <웰컴 5분 영어 스토리> 입니다. 오늘의 화두는 HOKMA(호크마)입니다. HOKMA는 히브리어로 ‘지혜로운’, ‘능숙/노련한’, ‘현명/영리한’ '탁월한 지식이나 재주' 혹은 '능력이나 학술' 등을 두루 일컫는 말로써, 원래 만물의 근원을 논하는 헬라인들의 철학적 지식 곧 세상의 학문을 연구하는 ‘현명’ ‘명철’ ‘다양한 학식’ ‘실질적인 지혜(wisdom)'를 가리켰다고 합니다. HOKMA는 당시 히브리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를 적절히 표현해 주는 단어로 지혜문학(HOKMA Literature: 호크마 문학)이라 일컬어지는 욥기(Book of Job), 잠언(Book of Proverbs), 전도서(Book of Ecclesiastes)및 시편(Book of Psalms)의 일부에서 자주 언급된다고 합니다. 머릿속에 담는 지식이 아니라, 인생에서 실질적인 효과 즉 인생에서 인간이 지향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려고할때, 그 효과를 발하는 지혜요, 경험을 통해 축적된 지식이자 능력이며, 강하고 확고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슬기로움을 말한다고 합니다.(잠언9:10). 단순한 이론적 지혜/지식에 국한되지 않고 실천적 지혜와 지향점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예의 주시할 점이 있다고 봅니다. Edward T. Root에 따르면 히브리어 HOKMA에는 세가지 요소가 있어서 그 첫째는 진리, 이상, 법의 체계인 World Plan(세상을 지배하는 계획)으로의 히브리적 지혜적 요소이고, 두번째 요소는 궁극적인 인간으로서의 본질, 능력, 세상의 법을 분별(discernment)할 수 있는 특성이고, 마지막 세번째 호크마의 요소는 인생에서 인간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답(problem solving solution)으로서의 특성을 의미한다 합니다. 그렇다면, 이같은 HOKMA 문학 또는 지혜문학은 구약성서의(Old Testament) 잠언(Proverbs), 욥기(Job), 전도서(Ecclesiastes), 그리고 <벤 시라의 지혜서(창조자인 신과 지혜에 대한 찬가)>, <솔로몬의 지혜(Song of Solomon)>등을 지혜문학(Wisdom literature) 이라고 하는데, 이 지혜문학은 이스라엘 민족보다 제네럴한 인간 전반에 그 관심이 있었고, 구원관보다는 창조관에 그 관심이 있었으며, 그 특징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등의 고대의 지혜문학과 내용과 형식이 모두 공통되었으며, 세계를 지배하는 신적 /우주적 질서에 그 관심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자(知者)란, 세계질서(World Plan)에 따라서 적합하게 행동하는 것이며, 어리석은 우자(愚者)나 악인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가리키는데, 각자는 그 행동에 따라서 그 보답을 받는다고 합니다. 분명, 고대 히브리인들은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의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우주와는 사뭇 다른 내용의 우주관을 지니고 있었을 텐데요, 바로 이 호크마적인 지혜를 가지고, 공통적인, 인생의 과제인, <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신성한 세계적인 플랜(World Plan)하에, 인간의 본질과 능력을 분별/구분하고, 실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바로 이 호크마적인 지혜가 해답의 열쇠가 된다는 사실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지금 이 시간 여러분들의 HOKMA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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