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속 작은 시골같은 마을이 있습니다.
개발로 인한 인심이야 예전같지는 않지만 눈이 많이 오면 미끄러워 걸어다니고 신도시와는 상관없는양 먼발치서 도시의 야경을 구경할수있는곳...
신도시 아파트에 거주하던 젊은부부와 반려견이상의 의미를 지닌 강아지한마리와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곳입니다...
아!! 아이가 들어서지않아 고민하셨었는데 입주하시고 아이가 생기셨습니다,,,
우연이더라도 기분좋더군요
30평초반대의 목조주택으로 심플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원하셔서 백색바탕에 자작나무로 마감한 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