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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피츠버그VS워싱턴 경기분석

비록 현재까지 10승을 달성하지 못한 채, 가장 최근 등판한 경기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이번 시즌 전반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면서 현재 2.44ERA를 기록하고 있는 피츠버그의 A.J.버넷 대 버넷과는 반대로 이번 시즌 전반적인 피칭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나 최근 매우 좋은 피칭을 보여주면서 현재 3점대까지 ERA를 낮춘 워싱턴의 지오 곤잘레스 간의 맞대결입니다. 오늘 경기 피츠버그의 선발인 버넷은 이번 시즌 홈에서 등판한 9경기 모두에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1.58ERA로 홈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와 반면에 워싱턴의 곤잘레스는 이번 시즌 어웨이에서 등판한 9경기중 무려 6경기에서 다실점을 허용하면서 어웨이 통산 5.36ERA로 어웨이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허나 이번 시즌 상대팀을 상대로 한 차례씩 등판한 경험이 있는 두 선수의 상대전적 만큼은 버넷보다 곤잘레스가 더 우세한데요. 실제 버넷은 지난 6월20일 워싱턴을 상대로 등판한 경기에서 6.2이닝4실점을 기록하며 패배를 당한 반면 곤잘레스는 지난 6월22일 피츠버그를 상대로 등판한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하지만 곤잘레스는 자신이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홈에서 피츠버그를 상대로 등판한 반면 버넷은 이번 시즌 홈보다 다소 떨어지는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어웨이에서 워싱턴을 상대로 등판하였고 또한 이번 시즌 각자 단 한 번씩 밖에 등판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기록은 그리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타선의 타격감은 압도적으로 피츠버그가 더 우세한데요. 피츠버그는 이러한 우세한 타격감을 필두로 하여 경기당 평균 득/실점,안타 수,홈런 수, 최근 승률, 홈에서의 상대전적 등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워싱턴보다 더 우세한 위치에 있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워싱턴 불펜진들이 최근 흔들리면서 불펜진의 피칭능력 또한 피츠버그가 더 우세합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보았을 때, 해당 경기 비록 버넷이 가장 최근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면서 하향세를 타고 있는 반면 곤잘레스는 최근 4경기 연속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우려스럽긴 하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팀 내 분위기, 타격감, 경기당 득/실점, 불펜진의 전반적인 피칭능력 등 경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피츠버그가 더 우세하며 무엇보다 이번 시즌 피츠버그가 홈에서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워싱턴은 어웨이에서 홈보다 떨어진느 타격감을 보이며 5할도 안되는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경기는 피츠버그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강정호 6G 연속 멀티히트! MLB 완벽 적응기

후반기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정호 선수는 기복없이 꾸준히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반기가 끝나고나서 강정호 선수의 안타로 기록되어있던 것들이 수비실책으로 정정되면서 시즌 타율이 떨어지긴 했으나 오늘 경기에서 보란듯이 또 멀티히트를 기록했네요 ㅎ 한국시각으로 25일 워싱턴 홈에서 치뤄진 경기에서 5번타자겸 3루수로 출전한 강정호 선수가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이로써 그는 오늘까지 6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을 이어나갔습니다. 2회말 1사 상황에서, 첫 타석에 올라온 강정호는 볼카운트 원 스트라이크에서 슈어져의 151 km의 강속구를 받아셔 중전안타를 기록하였습니다. 슈어져를 상대로 15이닝 연속 노히트라는 굴욕을 당했던 피츠버그에게 강정호의 안타는 매우 큰 의미로 와닿았습니다. 마치 꽉 막혀있던 하수구를 뚫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강정호의 안타 한방으로 자존심을 회복한 피츠버그는 이후 타석에 올라온 알바레스의 투런포로 2점을 득점하였습니다. 강정호의 안타 행진은 다음 타석에서도 이어졌는데요. 2-4로 뒤지던 4회 말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올라온 강정호는 슈어져를 상대로 또 한 번 안타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로써 강정호는 지난 20일 밀워키와의 경기부터 현재까지 6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강정호는 폴란코와 워커의 백투백 홈런으로 5-4로 역전에 성공한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호수비에 막혀 비록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오늘 경기 2개의 안타를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 피츠버그 타자 중 최장 기간 연속 멀티히트 기록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KBO에서 MLB로 가는 강정호에 대한 시선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는 점에서 해당 기록은 기록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남은 기간동안 강정호 선수가 더욱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어 피츠버그 중심타선으로 자리 잡길 기대하면서 오늘 기삿글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7/25 시애틀vs토론토 경기분석

비록 6월 한 달 간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번 달을 포함하여 이번 시즌 전반적으로는 매우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면서 현재 2.77ERA를 기록하고 있는 시애틀의 펠릭스 에르난데스 대 비록 이번 시즌 9승2패라는 매우 좋은 전적을 기록하고 있긴 하나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었던 지난 시즌보다 더욱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면서 현재 5.19 ERA를 기록하고있는 토론토의 드류 허치슨 간의 맞대결입니다. 오늘 경기 시애틀의 선발인 에르난데스는 홈/어웨이 구분없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긴 하나 굳이 따지자면 홈에서 어웨이보다 더 낮은 2.60ERA를 기록하면서 홈에서 더욱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와 반면에 토론토의 허치슨은 이번 시즌 홈에서 7승1패에 2.21ERA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어웨이에서는 2승1패에 8.81ERA를 기록하면서 어웨이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는 오늘 경기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시애틀을 상대로 등판하는 경기이나 시애틀의 에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토론토를 상대로 한 차례 등판한 경험이 있는데요. 해당 경기에서 에르난데스는 7이닝1실점을 기록하며 호투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타선의 타격감은 토론토보다 시애틀이 조금 더 우세한 위치에 있는데요.허나 최근 시애틀의 선발진과 불펜진들이 다소 불안한 피칭을 계속해서 보여줌에 따라 선발방어율과 팀방어율이 높아져 경기당 평균 득점보다 실점이 더 많은 반면 토론토는 선발 방어율과 팀 방어율을 모두 1점대ERA로 유지하면서 득점보다 적은 실점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상당이 우려되긴 합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 시애틀의 선발로 이번 시즌은 물론 최근 매우 좋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에르난데스가 등판하고 토론토의 선발로 이번 시즌 어웨이는 물론 최근 매우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허치슨이 등판한다는 점에서 해당 방어율 부분의 기록은 거의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따라서 해당 경기는 투타 모든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 시애틀이 승리할 것 같습니다.

커쇼'S BACK!!!!!!!!!!!!!!

여러분 드디어 갓쇼가 돌아왔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24일 메츠의 홈인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어웨이 경기에서 커쇼가 올 시즌 두 번째 완봉승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연히 커쇼의 호투를 앞세운 다저스는 3-0으로 승리를 거두었겠죠? 오늘 경기에서 완봉승을 기록하면서 커쇼는 개인 통산 11완봉승을 기록하게 됬다고 하네요. 다저스가 3회 1사 이후, 론린스가 솔로포를 기록하면서 경기의 팽팽한 균형을 깼지만 해당 경기는 후반까지 긴장감이 지속되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도 커쇼의 호투 때문이었는데요. 커쇼는 6회를 마칠 때까지 18명의 타자를 차례로 아웃시켰습니다. 6회를 마친 커쇼의 투구수는 단 62개에 불과했는데요. 허나 커쇼에 맞서는 메츠의 콜론 또한 이날 다른 날과는 다르게 호투를 보여주었습니다. 1실점을 허용한 이우에도 안타를 허용하긴 했으나 무려 3개의 병살을 유도하면서 위기를 벗어났고 해당 경기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비록 7회에 메츠의 선두 타자는 그랜더슨에게 우전 안타를, 후발 타자인 플로레스에게도 우전 안타를 연속해서 허용하면서 이날 퍼펙트 게임에 대한 기대는 깨졌지만 주자 1,2루 상황에서 연이어 타석에 올라온 메이버리를 삼진, 캠벨을 유격수 앞 땅볼처리 하면서 실점을 허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커쇼는 8회 선두 타자 두다에게 또 한 번의 우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다음 타자인 라가레스를 상대하던 중 1루 견제구를 던져 두다를 아웃 시키며 완봉승을 위한 마지막 고비를 넘었습니다. 커쇼는 이날 무실점 피칭으로 지난 4일 메츠와 홈경기 5회 이후 29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를 이어나가게 되었으며 이날 11개의 탈삼진을 추가하면서 시즌 탈삼진 갯수를 185개로 늘이며 탈삼진 부문 1위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로써 그의 ERA는 2.51까지 떨어졌고 9일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완봉승을 기록한 이후 연속 3경기에서 두 자릿수 탈삼진에 무사사구라는 기록도 이어 나갔습니다. ESPN에 의하면 이와 같은 기록은 1900년 이후 커쇼가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이날 총 104개의 공을 던진 커쇼는 104개의 공중 무려 79개를 스트라이크 존에 꼳았습니다. 다저스는 1-0으로 아슬아슬하게 리드하던 9회에 연속 3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대타 카야스포가 밀어내기 볼넷, 1사 만루에서 푸이그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씩 추가하면서 스코어 차이를 3점까지 벌리면서 경기에서 승리하였습니다.

7/24 메츠VS다저스 경기분석

비록 이번 시즌 초반만 해도 나름 좋은 스타팅을 하였으나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었던 지난 시즌보다 훨씬 더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며 현재 4.86ERA를 기록하고 있는 메츠의 바톨로 콜론 대 콜론과는 반대로 이번 시즌 초 두 달동안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모두의 우려를 샀으나 이내 곧 자신만의 피칭을 되찾으면서 최근 매우 좋은 피칭을 보여주며 현재 2.68까지 ERA를 낮춘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 간의 맞대결입니다. 최근 등판한 두 경기에서 매우 불안한 피칭을 보여준 메츠의 콜론은 이번 시즌 그나마 어웨이보다는 홈에서 더 낮은 4.18ERA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물론 그가 이번 시즌 어웨이보다는 홈에서 좋은 피칭을 보여주며 좋은 승률 또한 기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가 이번 시즌 홈에서 등판한 9경기중 무려 4경기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홈 통산 4점대 ERA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최근 그의 피칭을 함께 고려해 보았을 때, 절대 긍정적일 수는 없습니다.즉, 오늘 경기에서 그가 불안한 피칭을 보여줄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는 말인데요. 이와 반면에 최근 두 경기에 걸쳐 17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를 보여주고 있는 다저스의 커쇼는 이번 시즌 홈에서 1점대 ERA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오늘 경기가 치뤄지는 어웨이에서는 3.42 ERA를 기록하며 홈보다는 어웨이에서 다소 높은 ERA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허나 실제 그가 이번 시즌 어웨이에서 등판한 10경기중 단 3경기를 제외하고는 어웨이에서도 충분히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달 들어 그가 지난 시즌과 매우 근접한 피칭을 보여줄 만큼 폼이 올라와있으므로 해당 부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콜론은 오늘 경기가 이번 시즌 다저스를 상대로 등판하는 첫 경기인 반면 커쇼는 지난 4일 메츠를 상대로 등판한 경험이 있는데요. 해당 경기에서 커쇼는 비록 승을 거두진 못했으나 7이닝1실점을 기록하여 메츠를 상대로 호투를 보여주었으며 이로서 자신의 선수 인생동안 메츠를 상대로 등판한 8경기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으며 5승0패의 상대전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타선의 타격감은 메츠에 비해 다저스가 조금 더 우세한데요. 물론 두 팀 간의 타격감은 그리 많이 차이 나진 않지만 경기당 평균 득/실점적인 측면을 보면 다저스는 평균 득점이 실점보다 많은 반면 메츠는 평균 득점보다 많은 실점을 허용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점을 감안해 보았을 때, 해당 경기 비록 이번 시즌 메츠가 홈에서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다저스는 어웨이에서 5할도 안되는 승률을 기록하며 홈보다 낮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우려되긴 하나 최근 본연의 피칭을 되찾은 커쇼가 오늘 경기 다저스의 선발로 등판하고 타격감적인 측면에서 다저스가 더 우세하며 오늘 경기 메츠의 선발인 콜론이 최근 매우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경기는 다저스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다저스, 새로운 선발 투수 영입 도전!

저번에도 트레이드 관련 기사에 대해 한 번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현지시간으로 7월31일이 트레이드 마감일이다보니까 현지 언론들의 포커스가 트레이드에 많이 쏠리고 있네요 ㅎㅎ 그중에서 최고 으뜸은 다저스의 새로운 선발투수 영입인데요. 현재 시카고화이트삭스의 우완 선발인 제프 사마자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의 칼럼리스트인 필 로저스는 한국시각으로 23일 "사마자 트레이드에 나설 5팀" 이라는 글에서 "다저스에는 팀을 월드시리즈로 끌고 갈 수 있는 커쇼와 그레인키라는 완벽한 원투펀치가 있다. 하지만 두 선수의 뒤를 받쳐줄 만한 확시한 후보는 보이지 않는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도 현재 투수진 보강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사마자는 다저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수로 볼 수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2008년 시카고컵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한 사마자는 2012시즌부터 풀타임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통산 42승 53패 평균자책점 3.89ERA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승수가 부족한 편이긴 하지만, 이는 실력보다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라고 생각합니다. 사마자는 지난 시즌 컵스와 오클랜드 소속으로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219.6이닝을 소화하며 2.99ERA를 기록했는데요. 데뷔 이후 자신의 최고 성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득점 부족과 불펜진의 방화 등 각종 불운이 겹치면서 고작 7승만을 기록해서 아쉬움을 자아 냈었죠 ㅜㅜ. 이번 시즌 시카고화이트삭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그는 현재 6승패에 4.08ERA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로저스는 이어 "사마자가 다저스에 합류한다면 즉시 3선발로 등판할 수 있고,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만큼 불펜 소모 역시 덜어줄 수 있다. 또한 그레인키가 올 시즌을 끝으로 옵트 아웃을 통해 틈을 나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마자를 데려옴으로써 이에 대한 대비책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로저스는 사마자 트레이드에 필요한 유망주 출혈도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로저스는 "사마자를 데려오는데 탑 유망주를 내줄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화이트삭스가 알렉스 거레로 같은 타자를 선호한다는 점을 변수로 볼 수 있다"면서 "혹은 좀 더 트레이드의 판이 커진다면 다저스는 사마자에서 코디 셰블러, 오스틴 반스를 내주고 좌완 불펜요원 잭 듀크나 제이크 페트리카 또는 다니엘 웹 같은 젋은 투수들을 데려오는 거래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내다봤습니다.

7월23일 캔자스시티vs피츠버그 경기분석

비록 1점대 ERA를 기록했던 시즌 초반에 비하면 폼이 많이 떨어져 있긴 하나 여전히 3점대 초반 ERA를 기록할 만큼 이번 시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캔자스시티의 에디슨 볼퀘즈 대 부상에서의 복귀 이후 등판한 5경기 연속 파죽의 5연승을 기록하면서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보여주었으나 6월22일 워싱턴을 상대로 등판한 경기에서 0.2이닝만에 9실점을 허용한 후로 가장 최근까지 매우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면서 현재 4.34ERA를 기록하고 있는 피츠버그의 찰리 모튼 간의 맞대결입니다. 오늘 경기 캔자스시티의 선발인 볼퀘즈는 이번 시즌 홈에서 등판한 10경기중 단 3경기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면서 현재 홈 통산 2.95ERA로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와 반면에 현재 4.34ERA를 기록중인 피츠버그의 찰리 모튼은 이번 시즌 어웨이에서 등판한 4경기중 무려 3경기에서 폭투급 피칭을 보여주면서 현재 어웨이 통산 8.20 ERA로 어웨이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피츠버그 또한 최근 준수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긴 하나 피츠버그보다는 캔자스시티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또한 이번 시즌 캔자스시티가 홈에서 매우 좋은 타격감과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피츠버그는 어웨이에서 홈에 비해 확연히 떨어지는 승률과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러한 점을 감안해 보았을 때, 해당 경기는 타선의 타격감과 선발투수 그리고 불펜진의 전반적인 피칭에서 우세한 캔자스시티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추신수, 아시아출신 최초 싸이클링히트 달성

추신수 아시아 출신 최초 싸이클링히트 달성. 한국시각으로 22일 추친수 선수가 자신의 생애 첫 싸이클링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첫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세 번째 타석에서는 단타를, 이어 마지막 타석에서는 3루타를 기록하면서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하였습니다. 이로써 추신수는 아시아 출신 최초로 싸이클링히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경기,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추신수는 콜로라도의 홈인 쿠어스 필드에서 치뤄진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 했는데요. 추신수는 2회 초 첫 타석부터 1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영점을 잡은 추신수의 방망이는 두 번째 타석에서 더욱 매섭게 돌아갔는데요. 3-0으로 앞선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팀 선발인 켄드릭의 몸쪽 속구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며 시즌 12호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기세가 오른 추신수는 5회 초 1사 3루에서 좌완투수 요한 프란데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는데요. 비록 네 번째 타석에서는 내야땅볼로 물러났지만 9회 한 번의 기회가 더 찾아왔고 추신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중견수 키를 넘어 가운데 담장을 직접 맞추는 3루타를 쳐내면서 생애 첫 싸이클링히트를 달성했습니다. 올 시즌 좌완 투수를 상대로 0.153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며 좌완투수가 선발로 등판하는 경기에서 종종 선발 라인업에 올라오지 못했던 추신수는 이날 감독에게 보란듯이 자신의 화끈한 타격감을 선 보였는데요. 오늘 경기 5타수 4안타 3타점 1도루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26에서 0.235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이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추신수가 텍사스 사상 8번째의 싸이클링히트를 기록하였고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로 싸이클링히트를 기록하였다는 내용을 담아 대서특필하였습니다. 이날 경기는 추신수의 맹활약으로 텍사스는 콜로라도에게 9-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후반기가 시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추신수 선수가 제 폼을 찾지 못해 다소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경기에서 화끈한 타격감을 보여주어서 매우 기쁘네요. 오늘 경기를 기점으로 추신수선수가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길 기대하면서 오늘 기사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