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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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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2
July 03, 2015
b.
내안 의너 수많 은너 울고 웃고 혀내 밀고 수많 은나 울부 짖고
일기
순수예술
xxX2
June 19, 2015
b.
너구리를닮은양같은 매너라곤쥐뿔도없는 아메바가신은신발이 두짝다짚신벌레같은 밤이 밤을
일기
xxX2
June 13, 2015
b.
더얘기해줘 더듣고싶어 닿을수없어지면 어감이떠올라서 소리의그림자도 찾아헤맬정도야
일기
순수예술
xxX2
June 12, 2015
b.
상처로 비가고인다 빗속을 헤치는 손이길어진다 너와난
일기
순수예술
xxX2
June 12, 2015
b.
시간은 기억으로부터 흘러나온다 자주잊혀진 주기가 돌아오듯
일기
순수예술
xxX2
June 07, 2015
b.
하루가 짙을뿐 아무도없이 이밤에 안겨있어요 시간이
일기
순수예술
xxX2
May 26, 2015
b.
슬픔은아직 자랑이될수있다 그리운것들이 갈수록예뻐지는게 싫어서 낡아가지않고
일기
순수예술
xxX2
May 25, 2015
b.
마음의기갈. 모든얽힘에 보편성을얻는다면 공포는말갛다 입이없는시간은 말하여질수없는
일기
순수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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