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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물 총정리! #짐싸기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라면 아마도 짐을 어떻게 꾸려야 하는지가 가장 큰 고민거리일 것이다. 하루 평균 20km 거리를 (풀코스의 경우) 한 달 이상 걸어야 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은 분명 간단한 여행이 아니므로 당연히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고 신경써야 할 것들도 많다. 욕심 같아서는 순례길에서 만나 친해진 외국 친구들에게 선물할 한국적인 기념품도 한아름 싸 가고 싶고, 한식당이 없는 곳이니 만큼 한국 음식도 푸짐히 싸들고 가고 싶고, 여행길을 더 풍요롭게 해 줄 책 몇 권과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을 만한 성능 좋은 카메라도 챙기고 싶지만... 하루에 20km를 걷는 30여일이 넘는 여행길에 이런 것은 모두 지적인 사치일 수 밖에 없다. 어쩌면 이런 욕심들을 마음에서 내려 놓는 일이 순례길 여행준비의 첫번째 단계가 아닐까? 하지만, 욕심을 내려 놓더라도 긴 여행길에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은 산더미 같을 수 밖에 없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에 앞서 꼭 준비해야 할 품목들과 보다 효율적인 짐 꾸리기 방법 등에 대해 살펴보자. 1. 준비물 리스트 작성 반드시 필요한 것들부터 찬찬히 준비물 리스트를 작성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과 구입을 해야할 것들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미 가지고 있는 물품 중에도 순례길 여행에 적합하지 않은 것도 있을 수 있으므로 하나하나 꼼꼼히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자. 구매가 필요한 것들 역시 사전에 미리미리 준비해서 여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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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산티아고 순례길 7일 코스 추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총 800Km가 넘는 초 장거리 여행이다.(프랑스 길 기준) 전 구간 순례를 할 경우 40일 정도의 장기간 트레킹 코스다. 하지만 휴가 기간을 길게 낼 수 없는 직장인들이나 짧게나마 순례길 경험을 하고 싶은 단기 여행자들에겐 순례길 40일간의 여행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보고 싶지만 번거로운 사전 준비나 장기 여행에 대한 부담 때문에 도전할 용기를 내기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마지막 100km 구간만 여행하는 일정을 추천한다. 짧은 일정, 부담 없이 떠나라!  사리아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마지막 구간 도전! 산티아고 순례길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구간이며, 약 100km 거리의 여정이다. 장기 휴가를 얻기 쉽지 않은 한국의 직장인이나 바쁜 현대인에게 더없이 적절하다. 방문하는 도시는 <마드리드-사리아-포르토 마린-팔라스 데 레이-멜리데-아르수아-라바코야-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중 사리아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코스는 순례길의 가장 핵심적인 코스라고 할 수 있다. 순례자를 위한 거의 모든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사리아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카타마란 산책로가 있는 포르토마린, 아르수아 등을 거쳐 마침내 성 야곱(St. James)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한다. 라바코야에서 조금 일찍 출발할 경우, 대성당의 정오 미사에 참여해 볼 수도 있고, 순례자 사무실에서 순례 증명서(Compostela)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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