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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대 한화 5월 24일] 한화 로저스, 외로웠던 에이스의 호투

올 시즌 고척돔에서 첫 대결한 넥센과 한화전의 승자는 넥센이었다. 넥센은 선발 코엘로에 이어 6회부터 가동된 불펜진의 무실점 역투를 발판삼아 2 : 1로 신승했다. 이 승리로 넥센은 22승 20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넥센 선발 코엘로는 5이닝 동안 5피안타 3사사구로 상대 타선을 압도하진 못했지만, 5탈삼진의 필요할 때 나왔고 초반 리드를 끝까지 지켜준 불펜진의 도움 속에 시즌 4승에 성공했다. 넥센은 공격에서 4안타의 빈공이었지만, 볼넷으로 잡은 두 번의 득점 기회에서 적극적인 주루와 작전 야구로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1번 타자 서건창은 5회 말 결승 타점이 된 적시 안타와 함께 2안타 1타점으로 공격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했다. 넥센에 한 점 차 아쉬운 패배를 당한 한화는 에이스 로저스의 역투가 물거품이 됐다. 부상 복귀 이후 지난 시즌과 같은 위력을 보이지 못하며 우려를 낳았던 로저스였지만, 넥센전에서는 변화구 구사 비율을 높이고 직구의 스피드까지 끌어올리며 호투했다. 7회 말 1사까지 107개의 투구 수를 기록한 로저스의 피안타는 4개에 불과했고 삼진은 6개를 잡아냈다. 분명 에이스다운 투구였다. 이하 중략........ (사진 : 한화이글스 홈페이지) http://jongyouls.blogspot.com/2016/05/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