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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소식♡

안녕하세요!! 게으름 박집사입니다 또 좋은(???) 소식이 있어 적어봅니다 ㅠㅠ (눈물나게 좋음??) 먼저 어제 그니까 16일!! 박집사는 천안지역에 비가 237미리오던 그시점에!! 비옷입고 남에 집에 낮은 포복하고 8시간 잠복끝에 아깽이 한냥이를 구조했습니다 ㅂㅏ로 이녀석!!! 엄청 크게 나왔지만 정말 엄청 작아서 무서운 박집사입니다 ㅠㅠ 태양이 머리만해요 ㅠㅠ 두달된건지 모르겠어여 ㅠㅠ 박집사는 비를 너무 마니 맞아서 고문당한 기분인데 그비를 다맞고 일주일을 울던 아이라 구조의 기쁨이 상당합니다 뒤에 배경에 계신분은 의기냥냥하게 아가를 앉고 들어온 저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려주신~ 손호박이 엄마이자 제 이모님♡ 천안에는 비가 일주일동안 진짜 많이 내렸어요 그 비를 다 맞고 견뎌준 아가가 너무 기특합니다 이 아이땜에 온동네 구조단체란 단체는 다 전화했는데 아무도 와주지않아서.... 119도 구청도요... 길고양이는 구조대상이 아니라는말에 몇번을 싸웠는지 ㅠㅠ 방송은 다 구해주면서 왜 일반시민은 안해주는지.... 암튼 이아이 오늘 병원가는데 아픈곳없이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집사간택♡

일주일전 이모와 집앞에서 노닥 거리고 있었는데 목에 빨간줄을 맨 쪼그만 턱시도 냥이가 집현관에 훅 들어오더라구여 빨간색 나일론개목줄을 하고있었는데.... 너무 조여놔서 몸에 비해 목이 가느다랗고..... 못먹어서 그런지 뼈가 툭툭 튀어나온 아이였어요 ㅠㅠ 목줄이라도 풀어주자고 길냥이용 밥먹는 아이를 잡았더니 순순히 잡혀서 놀랬죠 목줄을 풀어보니... 오랫동안 한번도 풀어준적없어 보이는 상태였어요 군데군데 뭉쳐있는 털을 보니 착잡하더라구요 그냥 쥐잡이아가였구나 하고 막연히 짐작만 할뿐... 사람을 너무 따라서 집에 데리고있다가 입양보내자는 이모님 말씀에 무척 감사했어요 ㅠㅅㅠ ♡♡ 이모 싸랑해♡♡ 이쁘죠!!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겠고 해서 합사는 안되고 이모방에 델고있으라고 했어여 ㅋ 진짜 울막내 태양이보다 작은 앤데 잘 살펴보니 새끼젖물린 흔적도 있고요 너무 마르고 각질도 심해서 지금은 우선 잘먹이자 했죠 근데 먹는게 시원찮아서 입을 봤더니 침도 흘리고 상태가 이상해서 담날 병원으로 뛰었어요 구내염이라네요 ㅠㅠ 아파서 버려진건지.... 쥐잡이가 시원찮아서 밥도 안주고 그래서 탈출한건지 ㅠㅠ 우선 치료와 영양섭취에 중점을 두고 케어중입니다 사료와 참치와 닭가슴살을 북어삶은 물에 갈아서 먹이고 있어요 비주얼은 별로지만 정말 잘 먹어줍니다 왕감사^^ 지금은 구내염약먹고 통증약도 먹어서 덜 아픈지 밥도 잘먹고요 오늘은 구충제도 발랐어여 ㅎㅎ 이모가 약을 못먹여서 제가 먹여주는데 그래선지 저만 보면 도망을 ㅋㅋㅋ 약들고 부르면 이러고 째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