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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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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s
May 14, 2022
#자작시
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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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s
January 03, 2019
떠나 보내기
찌꺼기처럼 남아있는 번호를 지우고 톡도 차단했다. 통화할리도 톡할것도 아니면서 문득 남아있는 그 흔적에 위로 받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잘됐다 행복해라 그거면 된다고
시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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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niverse
어라 낯익은 아이디...! 잘 지내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fmonsters
빠이빠이
yunis
January 31, 2018
다잡기
손톱이 길었다. 또 기억에 없는 시간을 잘랐다. 의미없는 들숨과 날숨의 연속 친구를 만났다. 또 우리의 지난 시간을 들췄다. 나와 나의 시간 퍼즐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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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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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s
August 31, 2017
눈
난 사람 눈을 잘 보지 않는다. 일단 보고 나면 그 사람을 알아가야만 될 거 같은 그 의무감이 싫어서 인건지 아님 그냥 내 안에 있는걸 들키고 싶지 않은 거 일 수도 있다. 너의 무슨 말이 었을까
사랑과연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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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s
January 11, 2017
[YES24] [eBook] [무료배포] 금요일엔 돌아오렴: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1/12일 까지 무료배포 한다네요^^ 이 기회에 다운받아서 읽어봐도 좋을것같아요~ http://m.yes24.com/Goods/ Detail/35120206
영감을주는이야기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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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s
December 09, 2016
<속보> 탄핵 가결
음악
영감을주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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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in0202
앗싸 개이득
yunis
오늘은 치킨먹는 날입니다^^ 치맥 캬~~~
yunis
December 09, 2016
김관영의원, 탄핵소추안 제안설명
내용 뺀거 없이 시원시원 조목조목 좋내여~~~~짱짱!! 얼릉 표결 끝나길.... 퇴근후엔 시원하게 치맥ㅋ뜯고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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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슈
yunis
December 08, 2016
아파도 지나간다
겨울, 길을 걷다 서윤 잘랐던 머리가 다시 어깨를 덮었다. 붕어빵 파는 아주머니가 보이고 목도리에 얼굴이 반쯤 묻힌 삼삼오오 학생들을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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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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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멈추고 싶을 때 시로 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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